반응형 생활·육아 꿀팁21 아이 방학에 일주일 쉴 수 있다고? 2026 하반기 달라지는 임신·육아 정책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후 지금까지 줄곧 맞벌이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 육아휴직을 썼고, 복직 후에는 어린이집에 보내며 출퇴근을 함께 했는데요.지나고 보니 그때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이 참 많이 남더라고요.그래서 둘째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아 친정집 2층으로 이사해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사실 친정엄마가 거의 다 돌봐주신 셈이죠.) 아이들은 아프면 하루 종일 껌딱지처럼 엄마만 찾잖아요.독감이나 수족구 등 전염성이 강한 병에 걸려도 곁을 지켜주지 못하고 출근해야 할 때 정말 힘들었는데요.나이 드신 부모님께 아픈 아이를 맡기고 나서는 발걸음은 참 무거웠습니다. 대구에 코로나가 정말 심했을 때는 등원조차 어려워 무급으로 가족돌봄휴직을 쓸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때 워킹맘.. 2026. 8. 27. 여아 키 성장 골든 타임, 초경 후에도 우리 딸 더 자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요즘 며칠 동안 "혹시 딸아이 키가 여기서 멈추는 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에 도통 잠이 오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성장판 검사를 했을 땐 뼈나이가 어리다는 말에 안도했었는데,자녀의 키 성장은 부모에게 늘 끊이지 않는 관심이자 걱정거리같습니다. 얼마 전 초경을 시작한 초등 6학년 딸아이는 태연하게 새 일상에 잘 적응해 가고 있어 다행이지만,키가 150cm로 또래보다 작은 편이라 마음이 쓰입니다. '초경을 시작하면 더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보니 걱정이 앞서는데요. 과연 여자아이들의 키 성장 골든 타임은 언제까지일까요?그리고 이미 초경을 시작한 우리 딸도 앞으로 더 자랄 수 있을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1. 여아 키 성장 골든 타임은 언제일까?2. 초경 .. 2026. 8. 26. "생각보다 적게 나오네?"시스템 에어컨 한 달 연속 가동한 7월 전기세 공개 안녕하세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에어컨별 사용방법과 전기세 절약 팁을 공유해드렸었죠?드디어 기다리던 7월 관리비 고지서가 나왔습니다!아파트 우편함에서 빼자마자 바로 전기세부터 확인했는데요.보자마자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나름 흐뭇했습니다.^^ 작년에는 이사와서 시스템 에어컨을 새로 설치하고 처음 사용했었는데,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인지, 아님 기계에 문제가 있었는지 아무리 냉방 온도를 낮춰도 29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죠.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아서 계속 틀다가는 전기세 폭탄 맞겠다 싶어서 별로 켜지도 않았어요.그래서 여름내내 집안에서도 더위를 참고 지냈답니다.올해는 테스트 겸 방법을 바꾸고 공부도 했습니다.결과는 어땠을까요?^^오늘은 제가 한달동안 시스템 에어컨을 사용한 방법과 작년, 올해 7월 전.. 2026. 8. 25. 어린이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 참가 후기: 준비 과정부터 현장 분위기까지 안녕하세요.오늘은 제15회 전국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가 있는 날이에요.저희 둘째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방과후 수업으로 주산암산을 듣고 있는데, 오늘 초급부 대회를 치르고 왔답니다. 눈을 뱅뱅 굴려가며,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꼬물거려 머릿속으로 암산하는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더라고요. 오늘은 둘째의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 준비 과정부터 긴장감 넘쳤던 현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목차1.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 안내2. 매일 조금식 쌓아온 대회 준비 과정3. 생생한 대회 참가 후기: 현장 분위기와 반응4. 대회를 마치며: 노력하는 아이를 통해 느낀 점 1.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 안내 제15회 전국 주산 수리영재 경기대회는 대구엑스코에서 열렸는데요.지난 번 주산 급수 .. 2026. 8. 22. 초6 딸아이 생일에 찾아온 초경! 엄마가 직접 챙겨준 준비물과 대처 팁 안녕하세요.어제는 엄마인 저에게 출산할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 날이었습니다. 퇴근 후 빨래를 돌리려는 데 이제 초6인 딸아이의 속옷에서 옅은 자국을 발견하고 조금은 당황스럽고, 기쁨보다는 걱정이 너무 앞서서 잠시 멍하게 있었습니다. 딸아이도 처음 겪는 일이지만, 저 역시 엄마로서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무슨 말부터 해줘야할까 고민이 되더라고요.축하가 먼저인지, 걱정이 먼저인지, 설명이 먼저인지,,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몰라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자주 친구 엄마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초경에 대해 얘기를 했었는데, 저희 아이가 작고 왜소해서 이렇게 빨리 겪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런 저런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마 또래 딸아이를 둔 엄마라면 모두 저와 비슷한 걱정을 하고 계시겠죠? 엄마로서 .. 2026. 8. 21. 갑작스러운 폭우, 아이 키우는 부모가 직접 짚어본 침수차 탈출법과 SEAT 수칙 안녕하세요.최근 연휴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남 남해안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안타깝게도 침수된 차량에서 제때 빠져나오지 못해서 발생한 인명피해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평소 장마나 태풍 시즌이 되면 방송에서 안전 주의사항을 자주 안내하지만,사실 바쁘게 살다 보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다 보니, 위급 상황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더라고요.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위급한 환자를 살린 소식들을 들으면 저 역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말이죠. 직장 등에서 주기적으로 안전 훈련을 실시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을 때가 많은데요.오히려 저희 아이들이 대피 요령을 더 정확하게 .. 2026. 8. 1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